나의 생각 나의 행동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윤석열대통령 전공의협의회 회장 만난다 속보랍니다! 벌써 두달이나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의 정부방침에 반대하여 대학병원 전공의의 파업, 휴학으로 긴급환자가 사망하는 사례가 늘어나서 국민들은 참 걱정이 큰대요. 의사들은 지금도 의사가 많으니 의대증원 전면철회하라면 1명도 증원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하네요.. 우리 국민들이야 의사분들이 잘 사는것을 뭐라고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강남 피부과 성형외과 말고는 소아과나 산부인과등에 의시샘들이 너무 없어서 걱정이 큰대요. 물론 여러가지 각자 사정들이 있겠지만 각자도생을 주장하는 것은 안된다고 봅니다. 정말 요즘은 크게 아프면 큰일이다 싶습니다. 이럴때 갑자기 맹장이라도 터지면 그냥 죽을지도 몰라요.. 물론 그런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현실은 병원 응급실에서 안받아준 응급환자가 몇군대 돌다가 사망했다는 소.. 내가 경험한 알리.테무의 쓰나미 - 제조.유통 엔진꺼지는 대한민국 2개월전에 친구모임이 있었다. 요즘 시내모임은 1차 당구장 2차는 가볍게 맥주한잔 혹은 1차 식사 2차 당구장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것같다. 그때는 1차 당구장에서 만남이 시작되었다. 게임을 즐기던중 한 친구가 중국 소셜마켓 테무에대해서 얘기를 한다. 그때만해도 테무는 나에게는 처음듣는 낯선 소셜커머스였다. 내용의 요지는 2가지 였는대 하나는 가격이 엄청나게 저렴하다는 것이다. 그런대 가격이 한국소셜의 1/2 이상 저렴한것도 그랬지만 더 믿지 못할 얘기는 이제 시작한다. 여러개 주문한중에 제품 하나가 마음에 안들었단다. 가격이 얼마안되어서 버리려다가 혹시나하고 환불신청을 했단다. 그랬더니 화면에 이렇게 팝업이 뜨더란다. '반품 필요없으니 환불비만 받어주세요!'.. 그때 친구한테서 이 얘기를 듣고는 에이.. 어제는 부활절이었다, 나도 새롭게 시작해보자! 프롤로그(?) - 사실 이 글은 어제 tistory 첫글을 올린 또 하나의 도메인에 올린 글이었다. 그런대 오늘 보니 도메인의 spelling이 원하는 문장이 아닌것을 알게 되었다. 왠지 이상하다 했다. 나이를 먹은 눈의 어려움이 이런식으로 돌출된다. 본래 원하는 도메인인 talmoking.tstory.com인대 오늘 내 눈에 마킹된 스펠링은 tlamoking.tstory.com이었다. 한번 기록된것은 고치지도 못하는대 어렵게 되었다. 그런대 반전이 생겼다. 아니 전화위복(轉禍爲福) 인가. 네이버의 블러그형태인 다음(카카오)의 티스토리가 있다는 것을 아는 기회가 생겼다. 이 둘의 공통점은 한두시간 정성을 들이면 소소한 수익도 생긴다는 것이다. 요즘 직장인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한다. 엊그제 찾아온 이.. 이전 1 다음